전체 글260 아이유랩 HI놀이키트 - 꿀미's pick 1 #아이유랩 #HI놀이키트 #꾸러미 아이유랩이 야심차게 준비한 놀이키트 집에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아보셨나요? 아이유랩은 가정에서 즐거운 대화가 끊이지 않도록, 하하호호 웃으며 힘들이지 않고 , 아이들과 쉽게 함께 놀 수 있는 놀거리 개발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 저희 키트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댓글 남겨주세요!! 2020. 7. 8. 아이유랩 원데이클래스(2020.07.02) - 자녀강좌 #하브루타 #첫클래스 #7월2일 #아이유랩 #자녀클래스#초등 첫번째 활동 손바닥 그리기+ 발바닥 그리기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하브루타 #첫클래스 #7월2일 #아이유랩 #자녀클래스#초등 첫번째 활동 손바닥 그리기+ 발바닥 그� 아이유랩 | 밴드 band.us 아이유랩 | 밴드 나답게! 함께 놀면서! 배우는 창의교육연구소 아이유랩은 ●자녀돌봄문제에 대한 시간 정서 환경적 문제해결을 고민하고 ●부모 및 아동 청소년에게 미래지향적 창의교육과 글로벌 교육서비스 band.us 2020. 7. 8. 아이유랩 원데이클래스(2020.07.02) - 부모강좌 #7월2일 #하브루타 #첫클래스 #엄마아빠 우와우와~!! 엄마 아빠 초 집중모드!! 진지하게 질문만들고 옆짝꿍과 슬기로운 대화시간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시지요? 이 사진들 우리 어린이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기!! 엄마도 아빠도 이렇게 열심히 했어^-^ #7월2일 #하브루타 #첫클래스 #엄마아빠 우와우와~!! 엄마 아빠 초 집중모드!! 진지하게 질문만들�� 아이유랩 | 밴드 band.us 아이유랩 | 밴드 나답게! 함께 놀면서! 배우는 창의교육연구소 아이유랩은 ●자녀돌봄문제에 대한 시간 정서 환경적 문제해결을 고민하고 ●부모 및 아동 청소년에게 미래지향적 창의교육과 글로벌 교육서비스 band.us 2020. 7. 8. 아이유랩 원데이클래스(2020.07.02) #하브루타 #첫클래스 #아이유랩 2020년 7월 2일 기념촬영! ^_^ 즐거운 질문놀이 하브루타 시간을 잘 마쳤답니다. 엄마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리 어린이친구들의 열띤 호응으로 아이유랩 첫 클래스가 신나게 마무리되었네요~ 아이유랩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음 클래스도 커밍쑨~~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하브루타 #첫클래스 #아이유랩 2020년 7월 2일 기념촬영! ^_^ 즐거운 질문놀이 하브루타 시간을 잘 아이유랩 | 밴드 band.us 아이유랩 | 밴드 나답게! 함께 놀면서! 배우는 창의교육연구소 아이유랩은 ●자녀돌봄문제에 대한 시간 정서 환경적 문제해결을 고민하고 ●부모 및 아동 청소년에게 미래지향적 창의교육과 글로벌 교육서비스 band.us 2020. 7. 8.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 - 김용익 / 스타북스 영화 보기를 참 좋아하는 나. 그리고, 만만치 않은 첫째. 우리가 무엇을 공유할 수 있을까 했는데 어쩌면 이런 방법이 아닐까하는 호기심에 넘겨 보았다. 훈육은 처벌이 아니라 제한선 즉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다. 야단 치고, 혼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제한선(규칙)을 가르친다는 것. 아직 정확한 가치관이나 행동, 태도 등을 모르거나 습관이 되지 않았기에 가르쳐야할 부분이다. EBS 10대 성장보고서에 있는 10대 대한 10가지 특징들 http://www.yes24.com/Product/Goods/8093811 10대 성장 보고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춘기,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사춘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던지는 10대들의 성장 보고서 10대의 두뇌 발달은 유아기에 버금갈 만큼 중요하다. 10대들의 .. 2020. 7. 7. 이게 정말 나일까?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의 "이게 정말 나일까?"의 앞뒤표지만을 가지고 질문만들어 보기 "나"하고 노란색, 녹색이 어울릴까? 나는 무슨색깔일까? 그림 중에서 어떤 것이 나다운가? "나"를 가장 잘 나태나는 그림은 무엇일까? "나"와 또다른 내가 있다면 어떨까? 지은이는 이 글을 쓸 때 마음이 어떠했을까? 이 그림 중에 어떤 것을 더 해 볼 수 있을까? 나는 언제(때, 상황) 가장 나다워 보일까? 나는 어제 나이고 싶지 않을까? 나는 어떤 나를 발전시키고 싶을까? 나는 언제 가장 나답고 싶을까? 주인공은 작가를 닮았을까? 나는 공부해서 알 수 있을까? 나는 알아가는 것일까? 타인에게 나는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12000원의 가치가 있을까? 이 책은 몇 살에 어울리는 책일까?.. 2020. 6. 26.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린스타트업 최근에 읽은 책이지요.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아웃스탠딩 기사에도 있듯이 둘다 읽어본 바로는 린스타트업에 못지 않은 책입니다. 폭포수 방식의 프로젝트 수행만 하던 차에 접했던 터라 상단히 새로운 관점을 얻은 책들입니다. "처음부터 '될 만한 놈'을 찾아야 시장을 이긴다." 될 만한 놈이란 번역이 좀 재미있기도 하고요. 그런 놈을 어디서 찾을까 하기도 합니다. 익숙한 프로토타입(prototype)이라는 단어대신 '프리토타입(Pretotype)'이라는 쓰는 것도 어울립니다. 아웃스탠딩의 기사에도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test20200624/?utm_source=outstanding&utm_medium=newsletter&utm_campaign=) 내 아이디어가 통.. 2020. 6. 25. 우리 인생의 건축자 하나님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구하지만 그게 나타날 때에는 참 멋쩍다. 아니면 상스럽지 않은 뭔가 낯설음이기도 하다. 교육과 관련된 일을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마음이 생기고, 또 관심있어 하는 팀원들이 나타남으로 협동조합 방식도 가능해졌다. 조금은 늦고 원하는 대로 딱딱 가지는 않지만 준비는 되어 가고 있다. 이 와중에 협동조합에 필요한 공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고민에 카페를 당연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카페 운영은 현 협동조합의 역량을 넘어서는 일이기에 개인적으로 카페를 열어 그 공간을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갔다. 거주자가 많은 곳을 훑어갔다. 대여섯 곳 정도. 크기, 위치, 임대료, 한발 늦음 등 하지 못할, 어쩌면 하지 않을 여러 이유가 생긴다. 장사라고는 꿈도 꾸지 않은 사람이 막상 가게를 .. 2020. 6. 23. 우리아이 게임 속에도 창업의 아이디어가.... '동물의숲'으로 '공간 창업' 힌트를 얻어볼까요? 아웃스탠딩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보니 눈에 띄는 것이 있다. 첫번째가 공간의 이름 > 컨셉 > 브랜드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다음 2번째가 크게 와 닿는데, 사람을 많이 모으는 방법보다 어떻게 '머무르게' 할 것인가? 손님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재방문하도록 해야 한다. 카페와 같은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에서는 어떻게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을 되새긴다. https://outstanding.kr/modong20200622/?utm_source=outstanding&utm_medium=newsletter&utm_campaign= 2020. 6. 22. 벼랑 끝에서 살아가는 여유 [벼랑 끝에 서는 용기]라는 신앙서적이 있다. 아주 오래전 20대 시절에 읽은 책인데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부르심을 좇아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주었던 책이다. 선교사로서 헌신된 삶을 사는 분들의 먹고사는니즘에 대한 하나님의 채워주심이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오늘 아침에 집 앞 천(川)을 걷고,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으례 하듯이 물고기를 찾아본다. 아마 꺽지라고 물고기인 것 같은데, 2개 손가락 굵기의 제법 실한 놈이다.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 문득 이 물고기가 있는 곳을 보니 징검다리 앞이다. 그리고 징검다리는 바로 낙차가 좀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 낙차가 있으니 물고기가 떨어진다면 다시 위쪽으로는 올라오기 힘든 지형적 특색이 있다. 왜, 그놈은 그런 곳에서 살까? 물론 물고기가 알고 그.. 2020. 6. 21. 티쿤올람 vs 인간의 죄성 기독교에서는 최초 인간인 아담의 범죄로 인해 벗어나지 못하는 원죄의 개념이 있다. 누구나 신 앞에서는 죄인이며, 그 죄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외부의 구원자인 메시야를 통해서만 죄를 해결할 수 있고, 신께 돌아갈 수 있다. 누구나 죄인이다라는 명제로 인해 성악설에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에서는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다. 인간은 누구나 선을 행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욕구가 반영되면 더욱 그러하다는... 퍼실리테이션은 성선설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인가? 인간 아담은 신의 형상을 따라, 그의 생령을 받은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렇다면 아담에게는 선이신 신의 모습도 오롯이 간직되고 있다. 게다가 신은 아담에게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고, 땅에 충만하여 다스리라고 대리자의.. 2020. 6. 16. 하루 정해진 매출만 하면 괜찮을까? 어릴 적 장래희망을 고민할 때, 창의적인 사람이었으면 했다. 가만히 있는 것이 못 견뎌하는 나는 계속적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까이에 있던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나의 노년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군시절에 가장 힘든 경험 중에 하나라면, 점호를 받기 위해 침상 끝에 부동자세로 당직사관을 기다리는 일이었다. 차렷을 하고 언제 올지 모를 당직사관을 맞이해야하는 긴장감보다 눈동자 굴리는 소리조차 내지 말라고 하던 군기가 참 어려운 일이었다. 선택하는 책들도 매번 창의력, 자기 개발 류의 책을 더 많이 보게 된다. 소설을 싫어한다고는 할 순 없지만 주된 관심사는 어쩔 수가 없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그렇게 해야 경쟁력이 있다는.. 2020. 6.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