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플레이북]육하원칙 질문

디자인씽킹플레이북 69p에 정리된 육하원칙 질문

무엇을(What)	누가(Who)	왜(Why)	어디서(Where)	언제(When)	어떻게(How)
고객은 무엇을 하기 원하는가?	누가 고객인가?	고객은 왜 해결하고 싶는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고객은 언제 만날 수 있는가?	고객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문제/필요/욕구는 무엇인가?	관련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왜 이 문제가 중요한가?	이 문제는 어디서 일어나는가?	언제 이 문제가 시작되었는가?	어떻게 이 문제가 기회가 될 수 있는가?
무엇을 알고 싶은가?	이 상황으로 영황을 받는 사람은 누구인가?	왜 이 문제가 일어나는가?	이전에는 어디서 해결됐는가?	사람들은 결과를 언제 보고 싶어 하는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면밀히 검토한 추정은 무엇인가?	누가 결정을 내리는가?	왜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는가?	이와 비슷한 상황이 어디에서 있었나?	이 프로젝트는 언제 시작될 수 있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1. 육하원칙 질문 세트를 만든다.
2. 보조 질문 목록을 만든다.
3. 모든 육하원칙 질문에 답해본다.
4. 육하원칙 질문이 문제의 맥락에 맞지 않으면 넘어간다.
5. 문제를 확인하는 인터뷰에서 사용자에게 육하원칙 질문을 던진다면, 탐색하면서 질문을 반복해 깊게 파고 든다.
6. 모든 질문에 한 가지 이상의 답변을 찾으려고 한다. 상충하는 답변이 있다면 특히 관심을 두고 사용자와 함게 더욱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7. 답변은 마지막 단계에서만 평가하고 해결책과 관련 정도에 따라 걸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