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수업, 강의 말고 독서토론으로
학교폭력 예방 수업, 강의 말고 독서토론으로 해봤습니다 — ORID 기법 적용기요약: 울산 강남고등학교 고등학생 30명이 《붉은 무늬 상자》를 읽고 ORID 퍼실리테이션 기법으로 2시간 동안 학교폭력 예방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강의 없이 학생 스스로 관찰하고, 느끼고, 해석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달랐는지 공유합니다."학교폭력 예방 교육, 매년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선생님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매년 의무적으로 진행되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PPT 강의를 듣고, 서약서에 서명하고, 끝. 학생들이 실제로 무언가를 느끼고 변화하는 경험이 되고 있는지, 솔직히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다른 방식을 시도해봤습니다.책 한 권, 그리고 퍼실리테이션.어떻게 진행했나요..
2026. 6. 28.
[독서토론 퍼실리테이션]직업의 미래를 읽고
1. 토론 개요시간 : 15:30~17:30 (휴식없이 총 2시간)장소 : 도서실참여 : 학생 30명, (6명 x 5모둠)진행 : 선정도서를 에드워드 드 보노의 여섯색깔 모자 기법으로 순환 및 조별 발표문 작성2. 프로세스여섯색깔모자 프로세스에 따라 5 베이스(흰색, 빨강, 검정, 노랑, 초록)를 설치하고, 5개 모둠이 순환하면서 해당 베이스에서 토론한 후에, 결과물을 게시하도록 함. 갤러리 워크를 하면서 개인 활동지에 5가지 생각 결과물에서 중요한 Top3를 기록해서 가져오면, 마지막 단계로써 홈베이스에서 파랑 모자 활동을 진행, 전체 결과를 정리하고 선언을 작성해서 발표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이 토론에서는 여섯색깔과 관련된 진행 스크립트를 제공하여, 6명의 학생이 한 사람씩 여섯색깔 모자의 역할을 맡..
2026.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