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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찬양

20181014 찬양콘티

by iucenter 2018. 10. 23.


찬양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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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6~31]  --------

29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그가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자가 된다. 


[마가복음 14:32~42] 이 잔

36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모든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여기에 그의 택하신 제자들이 기여한 것은 없다. 그들은 피곤하여 잠자고 있었다. 세 번이나, 베드로가 세 번 부인 하듯이, 

제자들은 세 번이나 예수님의 청을 듣지 못하고 피곤하여 잠들었다. 사람편에서 예수님의 사역에 기여한 것이 없다.


[마가복음 14:43~52] 다 도망하니라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모두 다 예수님을 버렸다.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 가룟유다, 제자들, 그리고 한 청년은 벗은 몸으로 도망쳤다.



[마가복음 14:53~65] 공회 앞에서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예수님을 순종하고 고난당하는 여호와의 종으로서 침묵하시고, 스스로 변호하기를 거부하시며, 모욕을 당하여도 맞대응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의 메시아적 신분에 대해 질문하자, 예수님은 분명하게 답변하신다. 대제사장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간주하고 산헤드린 공회 전체가 증인이 되도록 만들고 있다. 



[마가복음 14:66~72] 부인

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구속 사역에, 인간적인 공로가 없다. 구원은 하나님 측에서 베푸신 일방적인 은혜이다. 구원에 있어서 전적으로 무능력하다는 것을, 베드로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베드로는 믿는 모든 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곡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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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없은 우리들 -> 우리 연약하며, 주는 완전하심 -> 그의 아름다움과 지혜 ->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음 -> 모든 것이 은혜임 -> 우리의 연약함도 그분의 주인되심도 우리의 간증임


E 예수 피를 힘입어(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A 주는 완전합니다

A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A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A 은혜로다


D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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