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주제
------
[마가복음15:1~5] 자기를 부인하시는 예수님
4.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기가 자기가 아님을 인정한다는 것...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마가복음15:6~15] 나라면 어떻게?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2.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군중 속의 나라면...
내가 빌라도라면...
그래도 별 반 다를 것 없이 동일하게 행하지 않았겠는가?
[마가복음15:16~20] 나는 무지하고 악하지만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군중에 편승함으로 안전함을 따르려는 인간의 모습이 바로 저입니다.
[마가복음15:21-24] 가까이 더 가까이
21.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사람들처럼 멀리서 구경하지 맙시다.
구레네 시몬처럼 그분의 표정과 눈을 볼 수 있고 숨소리를 들을 만큼 가까이로 가십시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내가 그럴리가 없다고 부인하지만,
이러한 부인은 참된 부인이 아니요,
오히려 그렇다고,,,
내가 그들과 같다고 시인할 수 밖에 없는...
곡선정
------
E -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F - 약할 때 강함되시네
G - 십자가를 참으신
G - 아름다우신
'예배&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랑 끝에서 살아가는 여유 (0) | 2020.06.21 |
---|---|
가르쳐 주세요. (0) | 2020.06.02 |
20181104 찬양콘티 (0) | 2018.11.04 |
찬미워십 민호기 목사님의 작고 불편한 예배 (0) | 2018.10.24 |
20181014 찬양콘티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