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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찬양

가르쳐 주세요.

by iucenter 2020. 6. 2.

사춘기를 지나가는 학창시절에 혼자서 정말 많이 불렀던 찬양.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할 때, 주님께만 매달릴 수 밖에 없었을때 부르던 노래.

그 시절이 지나도 여진히 입에 맴도는 노래이다.

우리 주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 것인가? 내가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행할 수 있는 순종의 손발을 가졌는가?

어제 부산에서 6일 일상의 교회사역을 하기 위해 비지니스모델로 카페를 하는 정영훈목사님을 만나고 왔다. 현재를 보는 관점. 우리가 교회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던진다. 교회에 충성된다는 것, 선교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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