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레터로 보는 아웃스탠딩에서 [우리 주변의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기사를 보니 이런 것이라면 나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outstanding.kr/aiaiai20200606/?utm_source=outstanding&utm_medium=newsletter&utm_campaign=
이미지에 있는 것처럼 늦은 귀가에 대해 예약서비스를 걸어주면 내가 내리는 곳에 마중도 나와주고, 줄곧 나를 따라와 주면서 나와 말벗도 해주고, 위험할 땐 바로 경보를 울려준다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통보도 하면서 블랙박스처럼 모든 정보를 기록해 주는 AI + 로봇.
전화를 대신 받아 예약해 주는 서비스라... 이것도 멋지다. AI가 성큼 실생활로 다가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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