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서토런1 기후위기 수업, 정답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기후위기 수업, 정답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 학생들이 직접 고른 기후 주제로 토론한 2시간요약: 고등학생 31명이 《지금 당장 기후 토론》을 읽고 6개 주제 중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를 직접 골라 모둠을 구성했습니다. ORID 프로세스 + 갤러리투어 + 루브릭 상호평가까지, 결론보다 과정이 살아있는 기후 토론 수업 기록입니다."기후위기는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는 수업은 쉽습니다어렵지 않습니다. PPT 몇 장이면 됩니다. 탄소 배출량 그래프, 북극곰 사진, 지구 온도 상승 수치.그런데 학생들이 수업이 끝난 뒤 진짜 무언가를 생각하게 됐을까요?저는 다른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정답 대신 질문을, 강의 대신 토론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주제 선택권을 줬습니다.어떻게 진행했나요?대상: 고등학생 31명 .. 2026.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