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지지1 참여자가 고개를 끄덕였는데 왜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을까 조직심리학이 설명하는 퍼실리테이션참여자가 고개를 끄덕였는데 왜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을까 — SDT와 SCARF로 읽는 동기의 질지역 주민협의회가 퍼실리테이터를 불렀다.(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가상의 장면)구청 예산으로 운영되는 동네배움터였다. 주민 학습 모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올해 목표였다. 운영진은 10명이었고, 대부분 3년 이상 같이 활동해온 관계였다. 담당 코디네이터는 "의욕이 없는 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움직이질 않는다"고 설명했다. 분기 한 번 열리는 운영 회의에서 안건을 올리면 다들 "좋아요", "필요하죠"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 회의 때 돌아보면 실행된 것이 거의 없었다. 코디네이터는 "동기가 없는 건지, 역량이 없는 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전달한 건지 모르겠다.. 2026.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