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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랩

낙오와 소외가 없는 환대의 활동 - 어부들과 물고기, 이름빌리기

by iucenter 2026. 8. 11.

참여자들의 스킨십을 높여서 그룹내의 긴장감을 낮춤으로써 친밀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많은 활동을 진행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0명, 네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진주+조개+불가사리 등등. 그 중에서 진주+조개+불가사리를 응용한 어부들과 물고기 게임이 상당히 빛을 발합니다.

활동1 : 어부들과 물고기

  • 2명의 어부들과 물고기로 한 팀 이루기 활동

활동목적

  • 서로 환대로 맞아 드리기

활동내용

  • 20~100명 인원, 3명씩 팀 활동
  • 3명이 짝이 됩니다. 2명은 어부 역할로 두 손을 잡고 있고, 1명은 물고기가 되어 어부들 사이에 들어갑니다.
  • 사회자(혹은 술래)의 호명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술래가 있다면 술래보다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 "물고기"라 불리면 물고기 역할이 다른 어부들의 그물로 재빨리 이동합니다.(어부들은 제자리)
  • "어부"라 불리면 어부 역할이 재빨리 다른 물고기를 향해 이동합니다.(물고기는 제자리)
  • "파도"라 불리면 모든 역할이 다시 셋팅되어 3명의 한 팀으로 구성됩니다.(어부, 물고기는 역할이 바뀔 수 있음)

활동성찰

  • 2,3번 이상 만났지만 여전히 낯섦을 느끼던 자들이 서로 손을 잡는 스킨십을 스스로 행하게 됨
  • 낯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이며, 다른 활동보다 확연하게 적극성을 보임
  • 참여자 코멘트 : 3명의 팀을 만들기 위해 서로 찾고, 초대하는 상황을 만들어 확실히 "둥글게 둥글게 0명"이나 "네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같은 활동보다 낙오와 소외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어부들은 "어서 오라"고, "여기로 오라"고, 환대하고, 물고기들은 내가 안전히 거할 자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으며 안정을 취하게 되는 게임이라는 활동에서 주는 탈락과 소외의 두려움, 대중 속에 집중을 받으며 혼자 서 있는 당혹함이 없는 환대를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활동2 : 이름빌리기

  • 3명이 서로 이름 바꿔 만드는 활동

활동목적

  • 서로 이름을 알고, 또다른 참여자들에게 소개하기
  • 내가 만난 처음의 2명을 기억하고, 활용하기

활동내용

  • 인원은 제한없음. 3명씩 팀 활동
  • 3명이 짝이 됩니다. 
  • 성을 제외하고, 중간 이름, 마지막 이름으로 섞어서 이름을 만듭니다.
  • 예: 해인, 안유진, 이재용 이렇게 3명이 있다면
         정 , 안 , 이 
  • 다른 이들을 만나서 이름으로 소개하기
    예: 저는 정해인의 정, 안유진의 유, 이재용의 용인 정유용입니다.
  • 멋진 이름, 엉뚱한 이름, 의미있는 이름 등으로 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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