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찬양38 2005-02-13 예배콘티 다와서 찬양해 만왕의 왕 예수 함께 주의 이름 높여 드리세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Roman 16:19 백성들아 다 나와서 예수 감사하리 주의 보혈 주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 품에 꿈을 꾸었지요 이 땅 위에 하니님의 교회 2023. 6. 19. 2005-02-06 예배콘티 하늘과 땅 위의 주님 주님은 내 삶의 소망과 이유 사랑해요 그 은혜와 자비 주님 우리게 은밀한 곳 고요한 곳에 주 계신 곳 나 찾으리 보혈을 지나 오직 주님만 He's Changing me 꿈을 꾸었지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2023. 6. 19. 2005-01-30 예배콘티 성령님이 임하시면 주 임재하시는 곳에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리ㅡ리 주 보좌로부터 생명 주께 있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춤추며 찬양해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오직 주의 사랑의 매여 함께 주의 이름 높여 드리세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2023. 6. 19. 2005-01-23 예배콘티 내 안에 주님이 사랑의 주님이 마지막 날에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의 이름 높이며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보라 새 일을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2023. 6. 19. 2005-01-17 예배콘티(클래식예배) 거룩 거룩 거룩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만와의 왕 예수 예수는 왕 내 평생에 가는 길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2023. 6. 19. 2005-01-10 예배콘티 예수 우리 왕이여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주의 집에 영광이 가득해 영광 가장 높은 곳에 이 땅 위에 오신 은혜(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찬양의 향기 꿈을 꾸었지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2023. 6. 19. 2005-01-03 예배콘티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모든 존귀와 산과 시내와 붉은 노을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 다스리네 예수 사랑하심은 내 평생 사는 동안 주님 말씀하시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2023. 6. 19. 소리 내어 기도하기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시편 142편) 초등학교 시절에 클래식컬한 교회에서부터 믿음을 시작했을 때 소리를 내어 기도한다는 것은 참 낯선 것이었다. 부흥회 때나 수련회때라야 침이 튀도록 했던 기억이 있을 정도이다. 소리를 내며 기도한다는 것은 상당히 옆사람이 신경 쓰이는 것이기에 홀로 기도할 때가 아니면 쉽지 않았다. 그러다 젊은 친구들이 대다수인 개척교회로 옮겨 그들에게 신앙을 가르치고 할 때가 되니, 자연스럽게 기도란 소리를 내는 것으로 형태가 잡혀가 버렸다. 소리를 내어 기도한다는 것은 기도하는 자에게도 여러 모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 기도가 마음으로써만 행해질 때, 마음의 집중력을 금방 흩어져 버리기 마련이다. 오늘 아침 첫구절에 "내가 소리 .. 2020. 7. 8. 벼랑 끝에서 살아가는 여유 [벼랑 끝에 서는 용기]라는 신앙서적이 있다. 아주 오래전 20대 시절에 읽은 책인데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부르심을 좇아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주었던 책이다. 선교사로서 헌신된 삶을 사는 분들의 먹고사는니즘에 대한 하나님의 채워주심이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오늘 아침에 집 앞 천(川)을 걷고,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으례 하듯이 물고기를 찾아본다. 아마 꺽지라고 물고기인 것 같은데, 2개 손가락 굵기의 제법 실한 놈이다.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 문득 이 물고기가 있는 곳을 보니 징검다리 앞이다. 그리고 징검다리는 바로 낙차가 좀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 낙차가 있으니 물고기가 떨어진다면 다시 위쪽으로는 올라오기 힘든 지형적 특색이 있다. 왜, 그놈은 그런 곳에서 살까? 물론 물고기가 알고 그.. 2020. 6. 21. 가르쳐 주세요. 사춘기를 지나가는 학창시절에 혼자서 정말 많이 불렀던 찬양.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할 때, 주님께만 매달릴 수 밖에 없었을때 부르던 노래. 그 시절이 지나도 여진히 입에 맴도는 노래이다. 우리 주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 것인가? 내가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행할 수 있는 순종의 손발을 가졌는가? 어제 부산에서 6일 일상의 교회사역을 하기 위해 비지니스모델로 카페를 하는 정영훈목사님을 만나고 왔다. 현재를 보는 관점. 우리가 교회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던진다. 교회에 충성된다는 것, 선교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2020. 6. 2. 20181104 찬양콘티 가을이 깊어 가는 2018년 11월 첫 주에 찬양콘티를 마련해 봅니다.공동체가 함께 보던 말씀이 끝나 컨셉을 어떻게 잡을까 고민 중에,,, 작은 예배, 불편한 예배를 떠올리며 준비합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얻었음 고백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죄인됨을 인정하고 자복하길 원합니다. 우리 죄를 대신 지심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 어떤 것보다 귀한 것이 없으며, 그 고백은 세상의 무엇도 바꿀 수 없어 내 삶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선언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이어진, 찬양받으시기 합당한 분, 경배받으시기 합당한 분, 영광받으시기 합당한 분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그분께 돌려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그분의 통치 가운데서 온 우주.. 2018. 11. 4. 찬미워십 민호기 목사님의 작고 불편한 예배 오랜 만에 민호기 목사님의 곡을 접하게 됩니다. 그는 예배는 본질적으로 작은 것이다라고 합니다.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는 것이기에 큰 공간이 필요할 리 만무합니다. 또한 예배는 본질적으로 불편한 것이라고 합니다.구약의 제사도 타종교의 예식도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예배는 지나치게 커져 버렸습니다.화려한 음악과 번쩍이는 조명에 마음을 쉽게 빼앗기게 됩니다.지금의 예배는 지나치게 편해져 버렸습니다.안락한 의자와 잘 기획된 순서에 넋 놓고 구경하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는 겸손하게 작아져야 합니다.마음을 낮추어 규모를 줄이고, 예배의 원형을 복원해야 합니다. 예배는 몸과 마음이 불편해야 합니다.자신의 죄악과 남의 고통, 시대의 아픔, 세상의 부조리를 두고 볼 수 없게 되어야 .. 2018. 10.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