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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랩19

[그림책놀이]이게 정말 나일까 3 경산시, 동네배움터 -그림책으로 놀기 3회차1. 웰컴 게임- “혼자왔습니다. 두 명이 왔습니다.” 차례대로 수를 늘려가면서 앉았다 일어섰다하는 액션놀이. 자칫 정적일 수 있어 액션을 넣으므로 역동을 일으킴2. 지난 주 리뷰놀이 + 변형- 지난 주 가장 생각나는 놀이는 “I am Ground”로 지난 주 참여자별 캐릭터를 회상하고, 자신을 닮은 동물로 진행함.여기에 “나도 좋아”라는 놀이로 변형하여 참여자들의 관계성을 높임. (ㅇㅇ좋아, 나도 좋아, 나는 싫어, 그럼 누구?)3. 이 사람은요...참여자들의 이름을 랜덤으로 뽑아서 각 참여자들에 대한 인상을 오감으로 표현(색깔, 소리, 촉감, 맛, 냄새)한 뒤에 9명을 내용을 소개하고, 누구인지 맞추는 놀이를 진행. 작성한 내용 중에서 나다운 것과 다른 것을.. 2024. 5. 29.
[그림책놀이]이게 정말 나일까 2 경산시, 동네배움터 -그림책으로 놀기 2회차1. 오늘의 활동 및 진행사항 공지2. 새 친구에게 아바타 추천해 주기- 새로운 친구(지윤)를 위해 아바타로 첫인상 이야기하기3. 책보고 질문하기책을 읽고 질문해보기 : 왜 이 로봇이 선택되었을까? 가장 재밌는 로봇은? 이 로봇은 왜 손이 4개 일까? 엄마는 어떤 로봇이 좋아? 로봇에게 어떤 일을 부탁하고 싶어?4. 코코코 코!나를 따라하는 로봇의 내용을 반영하여, 코코코 코! 게임 진행5. I am Ground“나는 OO이야”라는 내용을 반영하여, 자신을 상징하는 과일을 정해서 I am Ground 박자 게임 진행안6. 줄줄이 서기각자 작성한 의 작성된 신상정보를 반영하여, 무언으로 줄서기 게임 진행(생일순, 몸무게순, 시간거리순)7. 접어 게임겉모습 내용을 .. 2024. 5. 29.
[그림책놀이]이게 정말 나일까 1 경산시, 동네배움터 -그림책으로 놀기 1회차1. 오늘의 활동 및 진행사항 공지2. 우리의 약속 정하기엄마 대신 아빠랑 올 수 있게 해 주세요. 뛰어 다니지 말기, 결석 안하기, 솔직하고 적극적이기, 혼자 왔지만 즐겁게 참여하기, 서로 소통하기, 50분마다 10분씩 휴식, 친구 1명 데려와도 되기, 천장에 매달리지 않기, 늦게까지 스마트폰 보지 않기, 카페에서 떠들지 않기(소리 지르지 않기), 중간 중간에 차유시간 주세요. 수업 전에 램프앤에서 커피사서 수업 중에 마셔도 되기3. 내 이름카드 완성하고 자기 소개하기3장의 네임카드에 자신의 이름을 한 글자씩 써서, 전체를 섞어 한 명당 3장씩 나눠주기, 가위바위보를 통해 진 사람은 자신의 카드를 다 보여주고, 서로 1장씩 뽑아서 자기 이름 완성하기4. 내 캐.. 2024. 5. 29.
2020년 경북형사회적경제취업창업학교 소회 경북지역 그중에서 경산지역에서 참가 인원이 100명이 넘는 것는 보고 적지 않게 놀랐다. 선배 창업가의 말처럼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설레임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고무되지 않을 수 없었다. 경북지역 그중에서 경산지역에서 참가 인원이 100명이 넘는 것는 보고 적지 않게 놀랐다. 사람들로 가득 찬 개강식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고무되고, 용기를 얻기에 충분하였다. 선배 창업가의 말처럼 사회적 설레임으로 서로를 소개하는 네트워킹 시간은 그야말로 소셜적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창업학교는 스스로 답을 해야 되는 질문을 던져 주었다. 첫째,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설레임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마냥 그 말이 동경스러운 것인지, 그 문제를 생각하면 가슴 속 설레임으로.. 2020. 7. 19.
아빠, 이런 여행 어때? - 김동욱작가 강연 아빠, 이런 여행 어때? - 내 아이와 여행하는 22가지 방법 / 김동욱 / 씽크스마트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에서 아이가 주도하는, 아이가 행복한 #아빠이런여행어때 책을 쓰신 #김동욱 작가님 특강에 참여했어요. 항상 뭐가 바쁜지 바쁜 아빠인지라 아이들과 여행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아이가 행복해지는 여행이라니... 소개시켜준 #나미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려면 아이가 주인공이 여행이 되어야 한다는 첫 메시지가 너무 와닿습니다. 퍼실리테이션에 강조하는 정신이지요. 우리 모두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제껏 여행은 엄마아빠를 위한 것이었지 과연 아이들이 것이었을까?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야할까라는 선택보다는 어떤 경험을 할 것인가를 먼저 살피는게 중요하다라.. 2020. 7. 11.
즐거움을 기억하자 ~ 즐거움의 누적이 나를 말한다. 교육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브랜드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아이유랩 - 한자로 나 아(我), 너 이(爾), 놀 유(游) + Lab 너와 내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연구소 우린 대단한 강사진이 있진 않다. 단지 우리가 이해하는 것은 참여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가 표출되어질 때 그 행복함이란 어느 멋진 강연보다 강하다는 것. 자기 자신이 끄집어내어질 때, 비로소 주인공으로 공감받고 받아들여질 때, 본캐의 화려한 등장이 시작되는 것이고 외부에서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충만케 된다고 믿는다. 너와 내가 한 테이블에 앉아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질문을 통해 본질을 향해 접근하는 즐거운 놀이를 시작한다. 그 시간이 즐겁다면 다른 어떤 판단을 더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한 즐거움의 축적을 통해 행복해지면 좋겠다... 2020. 5. 29.
WishRush - 할 수 있는 서비스들 4월 말부터 준비한 경북 협동조합 예비창업 지원사업에 보기좋게 떨어졌다. ㅠㅠ PT발표심사 때, 양복에 넥타이까지 메고 간 것이 패착일까... 하지만 팀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함께 해 준 팀원들의 역량과 강한 의지에 오히려 도전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게 된다. 상당히 많은 가능성있는 서비스 모델들이 도출되어졌고, 이 서비스들을 좀더 다듬어서 시장에서 통할 지 띄울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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