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네배움터 -그림책으로 놀기 14회차
1. 웰컴 및 체크인
- 빙고게임 : 학교에 있는 것들
2. 폭탄돌리기 게임
- 그림책 본문 중에서 “로봇에게 시키고 싶은 일, 나의 특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주제로 폭탄돌리기 게임 진행
3. 너의 머릿 속이 궁금해
- 그림책 본문의 “나만 아는 비밀이 있어”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머릿속 그림에 자녀, 부모가 서로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서 작성하고, 서로 대화하기 활동 진행
4. 그림스피드 퀴즈
- 그림책 본문의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주제로 2팀으로 나눠 그림으로 설명하기
- 비폭력대화카드인 감정카드와 욕구카드의 내용으로 그림스피드 퀴즈를 진행하되 팀에서 3명은 각각 30초 내에 릴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나머지 1명이 맞추는 것으로 진행
5. 이런 나무가 되어줘
- 그림책 본문의 “단 한 명밖에 없어”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나무꾸미기 활동을 진행
- 칭찬스티커를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붙여 주기
- 부엉이편지 카드를 활용하여 서로에게 짧은 소감 편지 써 주기
- 혜승에게
(지윤이가)너는 별빛처럼 빛나는 아이야
(주헌이가)너는 바람같이 쌩쌩 달려~ ^^
(서율이가)별빛의 요정같아! 앞으로 더 빛날 너의 앞날을 축복해!
- 지윤에게
(혜승이가)너는 별빛처럼 예쁘게 빛나는 친구야!
(주헌이가)너는 가을이 딱맞아~~^^1
(서율이가)시원하게 해주는 선풍기같은 지윤이 누나를 알게되서 너무 기뻐!2
- 주헌에게
(혜승이가)너는 여름처럼 열정적인 계절의 남자야!
(지윤이가)너는 봄처럼 따뜻한 사람이야
(서율이가)여름에 태어난 주헌이 형아를 만날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어!
- 서율에게
(혜승이가)너는 시나모롤처럼 파란 바람을 몰고 다니는 아이야!
(지윤이가)살랑거리는 봄의 바람처럼 따뜻해
(주헌이가)서율이 눈은 별빛이다~^^
6.오늘의 소감(배느실 카드 활용)
- (주헌)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자동차 한바퀴 돌리는 보드게임 한날!
- (주헌맘)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고자 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이 있따면 어떤 것인가요? ⇒ 집이라는 환경에서 똑같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고 싶어요.
- (혜승) 오늘 이후로 당신이 좀 더 해야될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 엄마를 더 많이 안아줘야지!`
- (혜승맘)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된 생각이나 관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혜숭이와 더 자주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겠다!!♡♡
- (지윤) 이번 교육에서 당신이 특히 집중했던 순간과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 폭탄돌리기입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지윤맘) 이번 교육을 다시 듣는다면 누구와 함께 참여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둘째 딸과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경험이 쌓이는 것도 정말 좋아서 둘째에게도 꼭 경험시켜주고 싶습니다.♡♡♡
- (서율)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거나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선생님 함께 해 주었어요.
- (서율맘) 이번 교육에서 얻은 통찰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 그림책의 위대함 ^v^, 아날로그 게임의 위대함 ^v^, 추억의 위대함
1. 웰컴 및 체크인
- 빙고게임 : 학교에 있는 것들
2. 폭탄돌리기 게임
- 그림책 본문 중에서 “로봇에게 시키고 싶은 일, 나의 특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주제로 폭탄돌리기 게임 진행
3. 너의 머릿 속이 궁금해
- 그림책 본문의 “나만 아는 비밀이 있어”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머릿속 그림에 자녀, 부모가 서로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서 작성하고, 서로 대화하기 활동 진행
4. 그림스피드 퀴즈
- 그림책 본문의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주제로 2팀으로 나눠 그림으로 설명하기
- 비폭력대화카드인 감정카드와 욕구카드의 내용으로 그림스피드 퀴즈를 진행하되 팀에서 3명은 각각 30초 내에 릴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나머지 1명이 맞추는 것으로 진행
5. 이런 나무가 되어줘
- 그림책 본문의 “단 한 명밖에 없어”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나무꾸미기 활동을 진행
- 칭찬스티커를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붙여 주기
- 부엉이편지 카드를 활용하여 서로에게 짧은 소감 편지 써 주기
- 혜승에게
(지윤이가)너는 별빛처럼 빛나는 아이야
(주헌이가)너는 바람같이 쌩쌩 달려~ ^^
(서율이가)별빛의 요정같아! 앞으로 더 빛날 너의 앞날을 축복해!
- 지윤에게
(혜승이가)너는 별빛처럼 예쁘게 빛나는 친구야!
(주헌이가)너는 가을이 딱맞아~~^^1
(서율이가)시원하게 해주는 선풍기같은 지윤이 누나를 알게되서 너무 기뻐!2
- 주헌에게
(혜승이가)너는 여름처럼 열정적인 계절의 남자야!
(지윤이가)너는 봄처럼 따뜻한 사람이야
(서율이가)여름에 태어난 주헌이 형아를 만날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어!
- 서율에게
(혜승이가)너는 시나모롤처럼 파란 바람을 몰고 다니는 아이야!
(지윤이가)살랑거리는 봄의 바람처럼 따뜻해
(주헌이가)서율이 눈은 별빛이다~^^
6.오늘의 소감(배느실 카드 활용)
- (주헌)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자동차 한바퀴 돌리는 보드게임 한날!
- (주헌맘)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고자 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이 있따면 어떤 것인가요? ⇒ 집이라는 환경에서 똑같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고 싶어요.
- (혜승) 오늘 이후로 당신이 좀 더 해야될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 엄마를 더 많이 안아줘야지!`
- (혜승맘)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된 생각이나 관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혜숭이와 더 자주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겠다!!♡♡
- (지윤) 이번 교육에서 당신이 특히 집중했던 순간과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 폭탄돌리기입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지윤맘) 이번 교육을 다시 듣는다면 누구와 함께 참여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둘째 딸과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경험이 쌓이는 것도 정말 좋아서 둘째에게도 꼭 경험시켜주고 싶습니다.♡♡♡
- (서율)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거나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선생님 함께 해 주었어요.
- (서율맘) 이번 교육에서 얻은 통찰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 그림책의 위대함 ^v^, 아날로그 게임의 위대함 ^v^, 추억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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