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1 2020년 경북형사회적경제취업창업학교 소회 경북지역 그중에서 경산지역에서 참가 인원이 100명이 넘는 것는 보고 적지 않게 놀랐다. 선배 창업가의 말처럼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설레임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고무되지 않을 수 없었다. 경북지역 그중에서 경산지역에서 참가 인원이 100명이 넘는 것는 보고 적지 않게 놀랐다. 사람들로 가득 찬 개강식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고무되고, 용기를 얻기에 충분하였다. 선배 창업가의 말처럼 사회적 설레임으로 서로를 소개하는 네트워킹 시간은 그야말로 소셜적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창업학교는 스스로 답을 해야 되는 질문을 던져 주었다. 첫째,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설레임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마냥 그 말이 동경스러운 것인지, 그 문제를 생각하면 가슴 속 설레임으로.. 2020. 7. 19. 이전 1 다음